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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미' 성과?! "국민우롱! 대통령 리스크"란 말 나오는 이유, '사실상 핵공유' 느낌, 적절했나? feat 핵인지감수성, 메신저공격

by Jigton GAL 202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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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야 알 수 있는 '尹 방미' 성과?! "국민우롱! 대통령 리스크"란 말 나오는 이유 - 장성철&장윤선

 

 

[거침없이 하이킥]

 

순방 리스크 끊었나 못 끊었나.. ‘尹 방미’ 총평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확장 억제에 대해서는 보다 더 진전된 안들이 나왔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껴라라고 많이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좀 대통령의 얘기를 좀 믿어 주시는게 어떨까...

느낌적이고 정서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좀 느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느낌적인 느낌라는 생각도 듭니다.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

 

오늘 장 소장님의 포인트는

사실상과 느낌적이신 거 같은데 저는 제 말이 아니라 김태우 1차장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다 얘기예요. 저는 그쪽에 입장을 사실 이게 걱정입니다.

우리는 사실상 그리고 느낌적으로 상당한 핵공유라고 생각 좋겠지만
워싱턴에서 돌아오기 전에 바로 그 
에드워드 케이건 백악관 NSC 동아시아 담당 국장이 아니라 그랬어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이 선언은 사실상 핵공유 아니다. 라고.
얘기를 했고요. 

도대체 한국의 대통령실이 핵공유를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입장에선 분명히 아니다. 이걸 공유할 수 없다 쉐어는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거든요.

좀 제발 아니 근데 외교는 느낌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요.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발표된 그 수출 상황 보면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고 반도체는 41%가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이런 날마다 받아드는 경제 성적표를 가지고
불안해 아질 않을 국민들이 없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얘기가 지정학적 리스크 그것이 곧바로 대통령 리스크다. 
이 대통령 리스크를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그래서 
함세훈 신부님 같은 분은 윤석열이라는 십자가를지고 
우리가 골고다 언덕을 지나가야 된다라는 얘기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거든요.

 

 

신장식 진행자 >>

 

원래 지배층이 사고 치면 백성이 수습하는게
대한민국의 유구한 조선반도의 전통이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지배 계급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근데
대통령실에 저는 홍보 포인트를 잡는 정무 감각이 왜 이런가?
동아일보 단독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부부와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는 듯....

대통령실에서 단독을 준 것 같거든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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