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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네랄파우제] Voices of Latin Jazz
2019년 세상을 떠난 주앙 질베르토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 보사노바의 대부로 불리운다. 그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그의 음악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한국인의 정서와도 잘 맞는 보사노바의 음악들로 7월의 마지막 밤을 채운다.
하지림 퀸텟
보컬 문소진
피아노 하지림
기타 김경모
베이스 김대경
드럼 김성진
<program>
셰가 지 사우다지(Chega de Saudade)
더 걸 프롬 이파네마(The Girl from Ipanema)
[ 스페이스 움 ] 스페이스움 음악회제508회 "Trio Y-Atti (트리오 아띠)"
피아노 유영욱, 바이올린 김준영, 첼로 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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