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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약쟁이와 사기꾼 싸움에 놀아난 경찰... (1,2부는 아래에)
경찰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을 내사중인것은 사실" 이라면서도
"수사중인 사안으로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런데?
최초 김남희가 진술한게 10월 20일 인데
3일만에 이 사람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갖고
고인을 마약 투약혐의로 입건 했다는 말인가요?
저는 이 부분이 지금 굉장히 놀랍습니다.
김남희가 4회차 진술을 한 시점이 10월 21일인데,
권지용씨 관련된 기사도 25일에 났어요.
마약전과 6범 여성이 1차 조서때는 자기는 마약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조사를 받는 것도 불쾌하다." 라고 표현하는 이 거짓말쟁이 말만 듣고.
왜 경찰에서는 아무런 제대로 된 입증도 하지 못하고.
언론에 그대로 공표를 해서 한 사람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몰아봍이고.
허위진술 피해 사실 공표(피의사실 공표) 아닙니까?
돈이 뭐길래.... 쾌락이 뭐길래....
지금의 참담한 결과. 누가 책임질 겁니까?
1부) 갓난 아이를 들고 나타난 그녀의 큰 그림...
2부) 끝까지 머리 쓰는 협박녀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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