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 becomes Spurs' ALL-TIME top goalscorer | HIGHLIGHTS | Spurs 1-0 Man City
Watch highlights from Tottenham Hotspur's 1-0 win against Manchester City in the Premier League as Harry Kane became the Club's all-time leading goalscorer.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세 번째 개인 통산 200호골 고지를 밟은 해리 케인(30)의 활약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설욕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2-2023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나온 케인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연승을 달린 토트넘(12승 3무 7패·승점 39)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인 4위 뉴캐슬(승점 40)을 바짝 뒤쫓았다.
HARRY KANE reacts to BREAKING Spurs' all-time goalscoring record
토트넘 신기록을 깼네요. 이제 이적할 건가요? 기습질문에 답하는 해리케인 인터뷰
토트넘 신기록을 깼네요. 이제 이적할 건가요? 기습질문에 답하는 해리케인 인터뷰
토트넘은 케인이 거의 전부죠
오, 해리 케인이 있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오늘 밤 수고했어요.
다시 골을 넣고 이기게 되었는데 기분이 어땠나요?
네, 오늘 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승리입니다.
풀럼은 다루기 힘들었습니다.
우리보다 한끝 차이로 패배했고,
정말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무실점 경기였고, 1:0이 되고 난 이후 깊게 내려 앉았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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