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삼성에 긴급 도움요청!" "당장 만나자" 그런데 삼성의 한방에 바이든 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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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기업들의 뒤통수를 치며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고 있었던 바이든의 시원한 복수를 해줬습니다.
결국 바이든이 삼성과 한국의 무릎을 꿇으며 한국을 달래기 위해 파격적인 특별한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한 삼성의 답변이 더 놀라웠습니다.
당연히 미국의 파격 제한을 받아들일 줄 알았던 삼성의 충격적인 결단을 내리면서 바이든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삼성이 도대체 얼마나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길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렇게 안절부절해 하며 어찌할 줄을 몰라하고 있는 것일까요?
최근 삼성전자가 충격적인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023년 1분기에 삼성전자가 발표한 영업이익은 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해 무려 95.75% 감소한 수치입니다.
삼성 전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진건 미국발 금융위기였던 2009년 1분기 1회 14년 만입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IT 수요 부진의 지속돼 부품 부문위주로 실적이 악화하며 전 4분기실적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라며 메모리는 매크로 상황과 고객 구매심리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고객사의 재무 건전한 목적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큰 폭 감소했다고 전하면서 공급성이 확보된 제품 중심으로 의미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인위적인 감산을 하지 않겠다며 이 치킨 게임을 벌여온 삼성전자.
하지만 삼성전자의 180도 바뀐 이번 발표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무려 4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충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올해 1 2 3월 3개월 만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4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원자재 가격 인상 때문에 이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의 건설 중에 반도체공장 구축 비용이 약 10조원 이상 늘어나 사실상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받을 보조금보다 비용이 더 많아졌습니다.
바이든은 지금까지 삼성이 미국에 수백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미국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었는데...
로이터통신은 15일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 건설비용에 당초 계획했던 170억 달러 금액보다 80억 달러 약 10조 5천억원이 증가한 250억 달러 32주 8000억원 이상의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반도체공장 건설 비용이 급증한 이유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가격에 크게 뛴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보도에 인용된 소식통 중 한명은 건설비용 증가분의 전체 비용상승의 80%를 차지할 것 이라며 원자재 로 인해 훨씬 더 비싸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소식통에 테일러 공장 건설이 지원될수록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추정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늘어난 공사 비용은 삼성전자가 미국 연방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보조금보다도 클 것으로 보여 우려됩니다.
미상무부는 건설비용의 최대 15%까지만 지원하는데 삼성전자가 받을 수 있는 직접 보조금은 최대 3조원대가 예상됩니다.
이 보조금 직접 지급과 대출보증 등을 포함하면 약 7조원대로 늘어나지만, 이는 이번에 늘어난 공사비 10조원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이에 삼성이 미국 내 투자를 완전히 철회해버릴 수도 있다며 친정부로 유명한 미국 안보 전문지 마저 바이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친정부 채널로 유명한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가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 지원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한국의 삼성과 sk에 훨씬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 미국 정부가 인텔을 살려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며 조바이든 대통령의 꿈은 결실로 이어지기 어렵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인텔을 살려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며 조바이든 대통령의 꿈은 결실로 이어지기 어렵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수요 부진으로 실적 기반을 유지하는데 고전하는 인텔의 미국의 지원 정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정부가 세금을 들여 인텔을 지원하는 목적과 효과가 모두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한국의 삼성과 sk의 뒤통수를 치면서까지 인텔을 살리려다가 한국이 투자를 철회해 버린다면 미국은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입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을 통해 자국 반도체 생산량을 늘리더라도 결국 대부분의 반도체 생산은 여전히 삼성전자들 한국 기업의 자국공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바이든 정책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인텔이 모든 자금 여력을 소진하게 될 2030년까지 투자를 지속한다고해도 삼성전자와 TSMC 등 상위 경쟁사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들의 주요 고객사를 빼앗아 올만큼 충분한 생산능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낮은데다 이 기술 발전 속도도 늦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결국 미국 정부가 인텔과 같은 자국 기업을 통해 첨단 반도체 기술과 생산 능력에서 자급 체제 구축을 노리는 이유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초미세 공정인 3나노 파운드리가 가능한 곳은 오직 삼성전자와 TSMC입니다.
삼성과 TSMC는 지난 수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이나노 반도체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인텔은 이보다 더 앞서 1.8 나노 파운드리를 2024년부터 선보이겠다는 파격적인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3나노는 커녕 7나노도 제대로 만들지 못했던 인텔이 갑자기 꿈의 숫자인 1.8 나노를 그것도 1년 안에 만들어 삼성전자와 TSMC를 한 번에 따라잡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TSMC를 단숨에 따라 잡겠다는 바이든과 인텔의 계획은 뜬구름을 잡는 헛소리라 평가했습니다. 차세대 미세공정을 실제로 파운드리 사업에 활용하려면이 충분한 양산 능력과 수율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춰야 하는데 인텔의 수준은 삼성과 TSMC의 한참 못 미친다고 평가했습니다.
더군다나,
3나노 이하의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네덜란드 ASML 사이에 EUV 장비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ASML에서의 EUV 장비는 1년에 560대 밖에 생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존 ASML의 계약을 체결한 곳에 넘기고 나면 더 이상 물량이 없습니다. 이 비중을 보시면 대만과 한국이 거의 다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텔은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는 뜻이죠. 최소 앞으로 10년 동안은 말이죠. 게다가 ASML의 베링크 ceo도 한국의 수천억원에 투자를 발표하며 한국기업과의 미래 관계를 대놓고 공식화했습니다.
ASML은 경기 화성의 1만6천 제곱미터 규모로 심자외선 즉 EUV 노강장비와 관련 부품 등의 제 제조센터와 첨단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트레이닝 센터 체험관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극비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해외에 절대 이 제조센터를 짓지 않았던 ASML이 한국에 올인하기로 한 것이죠. 그리고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ASML을 베니크 ceo가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사진 두 사람은 정장 자켓도 입지 않았고 넥타이도 매지 않았습니다.
둘 우리가 얼마나 편안하고 친한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심지어 ASML의 나라이 네덜란드 네덜란드 총리까지 이재용 삼성 회장을 만나 한국과 네덜란드의 특별한 관계를 세상에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이 파고들 틈이 없다는 것이죠.
결국 삼성이 미국의 추가 투자를 하는 대신 한국의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단지를 만들겠다는 파격적인 발표를 했는데요, 결국 미국의 가장 많은 투자를 하기로 한 삼성전자를 놓쳐버린 바이든 이 큰일났습니다.
바이든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던 미국 공화당이 이번에 삼성과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놓친 바이든의 어이없는 뒤통수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탄핵을 밀어붙이겠다는 파격적인 소식을 전해졌습니다.
이미 바이든의 탄핵 절차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바이든이 국정연설 중 바이든 너는 거짓말쟁이야라고 외치는 의원들마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회로부터 아무런 지지도 받 못하는 바이든 이제 사실상 허수아비가 된 셈입니다. 그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바이든이 속한 정당 민주당이 직접 끌어내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죠.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100% 질껏이 뻔하기 때문이죠.
미국의 탄핵절차는 미국의 하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원의 어떤 의원이든 탄핵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하원 법사위원회 과반수가 탄핵안에 찬성하게 되면 모든 하원의원들이 탄핵안에 대해 투표를 합니다. 이 과반수가 탄핵안을 찬성한다면 당사자는 공식적으로 탄핵 당한 것입니다. 이때 당사자는 바로 자신의 직위를 잃지는 않습니다.
하원에서 공무원이 탄핵 당했다면 그 다음은 상온에서 재판이 열립니다. 하원이 탄핵안을 제출하게 되면 그 다음날 오후 1시부터 상호는 재판을 열어야 합니다. 만약 67%의 상원의원들이 유죄 선고를 한다면 탄핵당원 당사자는 직위를 잃게 됩니다.
하원은 이미 공화당이 잡고 있고 상원은 민주당이 과반 이상이지만 미국의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삼성과 SK 심지어 TSMC에 투자마저 통째로 잃어버리게 될 위기에 처하며, 미국인 일자리 수천만개를 날려버린 바이든 이런 바이든을 계속해서 보호하다가는 당장 내년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참패를 당할 가능성이 너무나 커져 버렸습니다.
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미 바이든을 손절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고로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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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반도체·바이오까지 바이든의 뒤통수…"尹 정부 큰 그림 필요" - 오피니언뉴스 (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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